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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칼럼/폐기종, 흡연자들에게 신호 없이 다가오는 그림자, 그 예방책은?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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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오원택 | 작성일 | 2017-10-11 |
출처 | 코리아쉬핑가제트 | ||
담배갑 앞면, 흡연으로 유발되는 각종 질환 그림들이 삽입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흡연률은 좀처럼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. 피부나 폐 등 각종 장기가 심하게 손상되어 질환의 정도가 심각하게 진행된 사진들이 주로 삽입되어 있는데 이미 오랜 시간 흡연을 해왔던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본인에게도 이러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음을 인지하도록 한다. 특히 폐는 장기의 특성상 한번 손상이 되면 정상 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하며, 위험을 감지하게 되는 초기 증상 또한 감기, 비염 등 가벼운 호흡기질환과 유사한 경우가 많아 감별하기가 매우 어렵다. * 본 게시물은 코리아쉬핑가제트의 '건강칼럼/폐기종, 흡연자들에게 신호 없이 다가오는 그림자, 그 예방책은?'에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.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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